My hobby is

강화도 진복호에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본 카페였어요~ 와~ 저 카페 위치가 높아서 앞에 바다뷰 장난아니겠다~하며 밥먹고 들를 카페로 찜했었어요ㅎ 결론부터 말하자면...제가 방문한 시간이 오후 1시반경이었는데....바다뷰라기보단 뻘뷰였어요🤣 서해안은 어쩔수없나봐요ㅠㅋ 낮시간이 밀물타임이라 온통 뻘천지ㅋㅋ 그래도 카페에서 쉬고 온 느낌은 좋았던 기억이라 리뷰하나 올립니다🤗높은 입구문이 웅장함을 주더라구요~그렇다고 합니다....ㅎㅎ사람이 꽤 많았어요 겨우 하나남은 자리에 자리잡고 앉았는데.. 이쪽은 바다뷰가 아니었어요ㅠ천장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조명도 큼직- 저쪽이 바다뷰... 앗?! 사진찍고보니 저쪽 창가자리가 빈거에요! 그래서 후다닥 옮겼습니다ㅋ와....뷰 맛집이었어요 이자리🤩 커피맛은 진하..